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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보물이신 예수 그리스도 IV

기사승인 2017.06.14  16: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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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환 목사(신화교회)

재림의 주님, 심판(kri,sij-크리시스)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보물, 신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분이실까요? 성경이 말씀하는 본질 가운데 하나는 “심판”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 “율법의 더 중한 바”, 성경말씀의 세 가지 본질 가운데 하나가 “정의”라고 말씀합니다. “정의”, kri,sij(크리시스)는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바로 이어지는 24장이 심판의 말씀이고, 25장의 세 말씀, 열 처녀와 달란트 비유 그리고 인자가 오시는 날의 말씀도 심판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구약의 선지서 모두 심판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심판의 신앙을 굳게 가져야-세워야 합니다. 심판의 신앙을 가르치고 굳게 세우는 목회를 감당해야 합니다.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님께서는 초림의 메시야의 사역(마4;23)과 달리 “심판의 주님”으로 오십니다. 심판은 “죄인의 영벌의 심판”과 “의인의 영생의 심판”입니다(마 25:46). 죄인의 심판의 영벌을 피하고 의인의 심판의 영생으로 나아가는 교회와 성도가 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목회를 감당해야 합니다. 죄인의 심판을 피하고 의인의 심판에 들어가는 생명의 길을 마태복음 25장이 세 가지 말씀으로 다양하게-자세하게-선명하게 강조합니다.

첫째, 열 처녀 비유는 기름을 준비해야 신랑, 재림의 주님을 맞이해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기름은 등-불을 밝힙니다. 빛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빛입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모시는 신앙이 기름입니다. 우리의 신앙(목회)은 “예수님 신앙”,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의 신앙”이어야 합니다.

둘째, 달란트 비유는 맡겨주신 달란트를 선용(善用)-충성(忠誠)해야 주인, 재림의 주님을 맞이해 풍성한 상급도 받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달란트는 재능, 사명, 직분입니다. 사명과 직분을 감당하는 신앙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바른 신앙입니다. 참된 믿음은 사명과 직분에 충성할 때 증명됩니다.

셋째, 재림의 주님으로 오시는 인자의 심판의 기준은 ‘지극히 작은 자를 어떻게 대우했느냐?’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는 우리의 이웃입니다. 지극히 작은 이웃이니 지나치고 소홀하고 제외하기 쉬운 이웃입니다. 재림의 예수님께서는 이런 이웃을 어떻게 대했느냐, 이웃 사랑을 실천했느냐를 심판의 기준으로 삼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는”는 “새 계명”을 주신 것이 깨달아집니다. 하나님 사랑을 말씀하지 않으신 것은 우리에게 이웃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눅 18:22). 하나님만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증명해보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으로 하나님 사랑을 증명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와 성도가 하늘의 보물, 신비이신 재림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소망하도록 해야 합니다. 재림의 주님의 심판을 준비하는, 준비시키는 목회를 감당해야 합니다. 기름을 채우고, 달란트를 충성하고, 소홀하고 무시하기 쉬운 이웃에게도 사랑을 실천하는 “예수님의 의인의 심판의 신앙”으로 교회와 성도를 세워서 주님의 혼인 잔치, 결산과 주인의 즐거움 곧 영생에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목회의 본질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교회와 성도를 재림의 주님의 의인의 심판의 영생으로 인도하라는 사명, 달란트를 맡겨주셨습니다. 다섯 달란트에 있다고 해서 자랑하고 뽐내느라 다섯 달란트를 남기지 못하면 오히려 재앙입니다. 한 달란트에 있다고 해서 낙심 좌절할 것도 없습니다. 한 달란트는 적은 분량이기에, 넉넉히 감당할 수 있기에 오히려 축복과 감사입니다! 큰 사명은 어는 것이든 맡겨주신 사명을 크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입니다. 교회와 성도를 재림의 주님의 의인의 심판의 영생으로 인도하는, 큰 사명을 감당하는 착하고 충성된 목회-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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