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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위한 ‘풋살장’ 준공

기사승인 2017.06.14  1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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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갈교회, 지난 11일 감사예배…원영순 장로 부지 기증

신갈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풋살장을 완공하고 지난 11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신갈교회(담임 이성진 목사)가 다음세대를 위한 풋살장을 완공하고 지난 11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성진 목사는 “지난 2011년에 은퇴하시는 장로님(원영순‧이오성 장로) 부부가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 앞 부지 557평을 기증하신 것이 풋살장 건축을 시작하게 했다”며 “공사에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2016년 부임 후 뜻을 이어 받아 차근차근 진행한 것이 완공에 이르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정식 규격(20m×40m)을 갖춘 경기장은 교회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야간 조명시설과 주변 환경정리까지 마무리해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서 활력을 얻고, 무엇보다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성진 목사는 “우리 교회뿐 아니라 이천의 많은 교회들의 학생들이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경기장을 통해 교회 부흥도 이루고, 교회와 이 지역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골프연습장도 마련해 일주일에 한번 프로 선수의 수업을 진행하는 신갈교회는 풋살축구교실과 하반기에는 이천시와 협력해 풋살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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