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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도 감독, 감독협의회장 연임

기사승인 2017.06.12  17: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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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하늘중앙교회서 열린 총회서 결의
총회 후 김선도 감독 등 아산 경찰대학교 격려 방문

감독협의회 정기모임 및 총회가 지난 &일 하늘중앙교회에서 열렸다.

감리회 전현직 감독들의 모임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협의회’가 총회를 열어 김선도 감독(광림교회 원로)의 회장 연임을 결의했다.

감독협의회는 지난 9일 천안 하늘중앙교회(담임 유영완 감독)에서 열린 정기모임 및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김선도 감독의 회장 연임을 통과시켰다. 임원들도 그대로 한 회기(2년) 더 임기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선도 감독은 이날 '하나님의 대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37명의 전현직 감독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소윤 총무(충청연회 전 감독, 온양온천교회)가 사회를 맡았고, 총무·감사·회계 보고에 이어 임원선거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도 감독은 총회에 앞선 예배에서 “대사는 다른 나라에 주재하면서 나라를 대변하고 친밀을 도모하는 사람”이라며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고 모든 족속을 제자 삼는 대사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이어 “대사는 그 나라의 백성과 함께 지내지만 종래에는 본국으로 귀국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부르실 때 대사의 직분을 충실히 감당하고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돌아갈 천국이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 칭찬 받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영완 감독이 감독협의회에 참석한 전현직 감독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감독협의회를 초청한 하늘중앙교회 담임 유영완 감독은 “존경하는 감독님들께서 저희 교회에 방문해주시고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독님들이 훌륭한 감리교회를 세우고 물려주셨기에, 저희가 그 토대 위에 목회하고 있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유 감독은 이어 “훌륭하게 가꾸어 오신 감리교회를 후배들이 이어 받아 잘 가꿔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니 덧없이 감사하다. 주 안에서 늘 기쁘고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계속되기를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도 감독과 김소윤 총무, 유영완 감독 등은 감독협의회를 마친 뒤 인근 경찰대학을 격려 방문했다.

한편 이날 감독협의회 총회를 마친 뒤 회장 김선도 감독과 김소윤 총무, 유영완 감독 등은 하늘중앙교회 인근 경찰대학을 격려 방문했다. 방문단은 이재근 경목실장과 임용환 교수부장 등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선도 감독이 경찰대학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찰대학과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임용환 교수부장은 “좋은 분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김선도 감독은 “이 목사는 경찰대학 사역에 특별히 알맞은 분”이라며 “우리 교회가 경찰대학 경목실장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는 것에 굉장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찰대학은 경찰 간부를 육성하는 4년제 국립 특수대학으로, 총경급 60여명과 경정급 100여명, 교수 및 직원 250여명 등 총 420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특히 광림교회는 지난 33년간 경찰대학에 경목을 파송해 왔고, 현재 이재근 목사가 교회가 파송한 다섯 번째 경목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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